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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주한 외국인‚ 한국의 어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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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주한 외국인‚ 한국의 어부가 되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11-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독일에서 우리나라에 시집온 며느리‚ 러시아에서 온 유학생‚ 인도에서 온 회사원 등 주한 외국인들이 전라남도 무안군의 어촌마을에서 1일 어부가 되어 갯벌에서 지역특산물인 바지락‚ 낙지 등을 잡아보고‚ 전통어업인 정치망어선에도 직접 승선하는 어촌체험을 하게 된다. ○ 어촌체험에 참가하는 외국인은 독일‚ 중국‚ 미국‚ 인도 등 15개국 40명으로‚ 이들은 외국인커뮤니티사이트에 홍보된 “바다여행”사이트(www.seantour.com)에서 실시한 이벤트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직접 신청하여 초청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행사로 추진하며‚ 오는 11월 15일~16일 양일간 「제1회 우수어촌체험마을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남 무안군 송계어촌체험마을에서 진행된다. ○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는 도시민들에게 우리 어촌의 생활문화와 전통어업 등 각종 체험거리를 소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행사로 금년에만 총 12회에 걸쳐 약 9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중에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의 갯벌에 대하여 전문가로부터 현장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맛김 가공공장 견학 등 어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도자기빚기‚ 전통차마시기 등의 생활체험도 같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체험이 끝난 저녁시간에는 외국인들이 직접 어업체험으로 잡은 수산물을 이용한 조개구이‚ 낙지비빔밥‚ 소라죽 등 풍성한 가을철 별미도 소개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우리 어촌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이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우리 어촌의 자연경관과 생활방식‚ 전통문화‚ 생태자원 등을 활용한 어촌관광의 국제화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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