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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접목해 농업혁신 한다더니… 무늬만‘스마트팜’”(매일경제‚ 12.17) 기사 관련 설명자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2-17

분류(장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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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 정부는 한국형 스마트팜을 개발해 2016년까지 토지면적 1‚983㎡(약 600평)이하 영세 농가 8‚000가구에 보급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비용은 농가당 300만원선임. □ 정부가 보급하려는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자동 개폐시설‚ 온도센서‚ 폐쇠회로(CCTV) 등을 조작할 수 있는 정도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내용 □ 보도된 내용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과학기술을 접목한 농업분야 혁신을 위해 ‘17년까지 스마트팜을 8‚000농가에 보급하는 방안을 제안한 내용입니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2013년 8월 『농식품 ICT 융복합 확산대책』을 마련한 바 있으며 ○ 확산대책 중 보도내용과 관련된 시설원예 ICT 모델은 ①규모화된 농가를 대상으로 온실의 온습도 등의 수집하여 냉난방기 가동 및 CO2양액 공급 등 온실 환경관리와 작물의 최적생장관리를 지원하는 복합환경 제어모델을 주로 보급하고 있으며 ②농가 수요에 따라 온습도 등 온실 환경을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원격지에서 제어할 수 있는 간편형 제어모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아울러‚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온·습도 등 축적된 환경 데이터를 농가가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작물별 생장관리 모델 및 환경조절 관리 기술 등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품목별 최적 생장 알고리즘 개발‚ 측정데이터 활용모델 및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운영 등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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