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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했던 배추값 이젠 급등 조짐” (매일경제‚ 7. 4(금) 기사) 관련 설명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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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폭락했던 배추값 이젠 급등 조짐” (매일경제‚ 7. 4(금) 기사) 관련 설명 자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햇배추 출하가 끊기자 올해 들어 내내 바닥에 머무르던 배추가격도 처음으로 반등세로 돌아섰다. (중략) 지난달에도 전년대비 35% 낮았던 것과 비교하면 무서운 상승세다. “여름철 고랭지 배추 농사는 워낙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중략) 지금과 같은 폭염과 소나기가 이어지면 가을 시즌까지 배추 가격 강세가 계속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내용 고랭지배추는 비료비‚ 농약비 등이 많이 소요되며‚ 토지임차료도 높고 작업 여건도 좋지 않아 다른 작형에 비해 생산비와 유통비용이 높은 편으로 봄배추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생산비용(10a당 경영비) : (봄) 755‚729원 / (고랭지) 965‚023원 (봄배추 대비 27.7%↑) * 유통비용(원/포기) : (봄)749.9원 / (고랭지)986.2원 (봄배추 대비 31.5%↑) 7월 상순 현재 도매가격은 포기당 1‚689원으로 평년(1‚541원)보다 9.6% 높은 수준으로 수급조절매뉴얼상 안정단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간 가격 하락국면에서 벗어나 평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당분간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뉴얼상 단계(원/포기) : (7월) 안정(809~2‚117)‚ 상향주의(2‚118~2436)‚ 상향경계(2‚437~3‚629) 5월 하순 고온 및 가뭄의 영향으로 석회결핍증(‘꿀통’현상)이 심각했던 영월 남면‚ 횡성 둔내 지역은 7월 상순 현재 출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7월 중순 이후 본격 출하되는 평창 계촌‚ 정선 임계‚ 삼척 하장 지역은 적절한 강우와 기온으로 현재까지 생육상황이 양호한 편으로 기상이변이 없다면 단기적 급등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고랭지배추의 급격한 작황악화에 대비하여 노지봄배추 및 고랭지배추 7천톤을 비축 중에 있으며‚ 기상이변에 따른 일시적 공급부족 발생 시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시장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농업관측센터(KREI) 산지기동반을 운영하여 매일 생육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고랭지배추 계약재배 물량을 6만톤(전년 45천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덧붙여 강원도청‚ 농협 등과 연계하여 고랭지배추 연합판매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생산 및 출하조절을 지원하여 가격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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