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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립 마을 만든다더니 찜질방 숙소 짓기로는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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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에너지자립 마을 만든다더니 찜질방 숙소 짓기로는 사실과 달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6-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6월 15일자 한겨레(004면 종합)에서 보도한 에너지자립 마을 만든다더니…찜질방숙소 짓기로는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형 에너지자립 녹색마을 사업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전북 완주의 녹색마을 사업이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시설을 제외하고 단순 마을정비 사업으로 변질되었고‚ 에너지자립과 관련 없는 찜질방과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한다는 내용 [해명내용] ①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완공운영시 매년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고(매년 68백만원)‚ 주민의 과도한 부담이(자부담 총 11억원‚ 가구당 22백만원) 예상되어 사업 시행주체인 완주군의 요청으로 제외 *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시설 제외시에도 에너지 자립율은 136.2% ② 마을의 에너지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노후화된 주택의 단열처리 등 주택 에너지 효율화 마을정비 사업이 필수적 ③ 찜질방숙소는 시범마을에 관심있는 도시민 등을 유치할 목적으로 당초부터 계획되었으며‚ 동 시설의 난방은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펠릿보일러로 보급할 계획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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