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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년 하절기 감염병 발생 감시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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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2015년 하절기 감염병 발생 감시 체제 구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4-3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2015년 하절기 감염병 발생 감시 체제 구축
5월 1일 ~ 9월 30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착수
총 425개 시설 간 질병정보모니터망 구축 완료
설사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 손씻기 등 기본 예방 수칙 당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오는 5월부터 하절기 감염병 발생 감시 활동이 강화된다.
울산시는 구·군 보건소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5개월 간) ‘2015년 하절기 감염병 감시 체계’ 기간으로 선정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울산시 1개 반(8명)과 구·군 5개 반(40명)으로 ‘신속 대응반’이 구성되어 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에 출동하여 질환별 원인균 파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를 수행한다.
신속 대응반은 의사‚ 간호사‚ 검사요원‚ 소독요원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대학교병원 등 총 86개 병·의원‚ 48개 산업체 집단급식소‚ 240개 학교 등 총 425개 시설간의 ‘질병정보모니터망’ 구축도 완료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2인 이상 설사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음식물 섭취‚ 손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으로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예방 요령으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전‚ 배변 후 손씻기의 생활화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등 의심 식재료 조리 금지‚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먹기 등이 있다.
붙임 :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바로알기.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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