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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필마을 등 8개 오지마을 교통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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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선필마을 등 8개 오지마을 교통복지 확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2-3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선필마을 등 8개 오지마을 교통복지 확대
맞춤형 버스‚ 쇠평마을 등 5개
마실택시 울주군 옹태마을 등 3개
울산시‚ 2015년 1월 1일 부터 시행
□ 울산광역시는 증가하는 농어촌의 고령인구에 대한 교통복지실현을 위해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교통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내버스 공급요청 민원을 분석한 후 7월 ~ 8월에 현장실태조사와 주민간담회를 실시한 후 종합적인 검토를 한 결과‚ 동구의 쇠평마을‚ 울주군의 초천마을‚ 반계마을‚ 금곡마을‚ 사일·대방골‚ 선필마을‚ 수정내마을‚ 옹태마을 등 총 8개 마을을 대상지역으로 선정하였다.
□ 울산시는 이에 따라 쇠평마을 등 5개 마을에는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에 집중하여 운행하는 일명 ‘맞춤형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
○ 또한 도로여건이 불량하여 버스 운행이 어려운 울주군 옹태‚ 선필‚ 수정내 마을 등 3개 마을에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택시 운전자와 협의하여 일명 ‘마실택시’를 공급하여 운행키로 했다.
○ 마실택시의 경우 이용자는 1‚0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차액은 울산시와 울주군이 부담키로 했다.
□ 울산시는 그동안 대중교통 소외지역 어르신들이 보건소나 재래시장을 3 ~ 5㎞를 걷거나 경운기 등을 이용하여 왔으나‚ 내년부터 이곳에 ‘맞춤형 버스’와 ‘마실택시’를 운행함으로써 이동권이 보장되는 품격 있고 따뜻한 교통복지가 실현될 것이라 밝혔다.
○ 울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8개 마을 800여 가구에 할아버지‚ 할머니 1‚600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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