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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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울산광역시‚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전국 1위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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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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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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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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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4-12-29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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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전국 1위
올해 9월말까지 총 1만 262대‚ 533톤 수거
□ 울산광역시가 올해 9월까지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사업’ 추진 결과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환경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 울산시는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수거를 시작한 2월부터 9월까지 총 1만 262대‚ 533톤을 수거했다.
○ 이는 1만 세대 당 61.5대로 전국 평균 15.6대와 비교하여 4배에 가까우며 전국 1위다.
○ 2위는 경남으로 39.9대이며 3위는 제주로서 33.3대이다.
□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중·남·동구에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 시행 이전까지는 대형 폐가전제품 배출 시 구·군 재활용부서에 배출신고를 하면 무상으로 문전 수거됐으나‚ 대문(출입문) 밖까지 배출자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시행 이후에는 전화 한 통화로 전담 수거반이 직접 가전제품이 설치된 가정의 거실까지 방문하여 원스톱(one-stop) 무상 수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시민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 울산시 관계자는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시스템이 완벽히 구축되어 울산 전역에서 시행됨에 따라 배출시 시민 불편사항이 없어지고‚ 폐가전제품 적정 처리에 따른 환경오염 발생억제와 폐가전제품의 자원화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용방법은 콜센터(1599-0903)와 누리집(www.15990903.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예약 접수하면 된다.
○ 접수된 대형 폐가전제품은 약속시각에 맞춰 수거전담반이 월 ~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맞벌이 가정 등 일부 오후 8시까지 수거도 가능)까지 방문 수거한다.
○ 대상 품목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와 러닝머신‚ 기타 1m 이상의 폐가전 제품이며‚ 대형 폐가전 제품 배출 시 소형폐가전제품도 함께 배출할 수 있다.
○ 단‚ 소형가전 제품 단품만 배출하는 경우는 소형폐가전 분리수거함에 배출하고‚ 원형훼손 제품(냉장고 냉각기‚ 세탁기 모터 등 훼손)‚ 폐가구‚ 러닝머신을 제외한 운동기구‚ 악기류는 수거가 불가하므로 종전대로 해당 거주지 환경미화부서에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붙임 : 수거 실적 현황. 끝.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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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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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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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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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san.go.kr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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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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