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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베트남 종합무역사절단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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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베트남 종합무역사절단 큰 성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8-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베트남 종합무역사절단 큰 성과
상담 1‚484만 불‚ 계약 추진액 359만 불
베트남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에 무역 사절단을 파견한 결과‚ 수출상담 1‚484만 불‚ 계약추진 358만 불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울산시와 중진공 울산본부는 지난 7월 21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의 호치민‚ 하노이에 관내 중소기업 8개사를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현지 진출 기업시찰을 진행하였다.
□ 호치민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인구 900만의 최대 도시로 베트남 소비시장의 중심이며‚ 하노이는 북부에 위치한 베트남의 수도로 현재 삼성 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한 지역이다.
□ 이번 종합무역사절단은 화학제품‚ 공작기계‚ 태양광패널 같은 산업재와 샴푸‚ 떡 등의 소비재‚ 무선원격제어시스템‚ 어린이 놀이시설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 현지에 법인으로 진출한 ㈜엠씨넥스(대표이사 민동욱‚ 휴대폰 카메라 모듈제조업체)의 베트남 현지 공장과 올해 7월 9일 개소한 중소기업진흥 공단 하노이 글로벌인큐베이터(GBI)을 각각 방문해‚ 현지 진출을 위한 노하우를 안내받기도 했다.
□ 참가기업 중 떡을 제조하는 ‘떡 만드는 앙드레’는 현지 한류 분위기로 인해 높아진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을 실감하고‚ 현지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기도 했다.
□ 샴푸를 제조하는 ‘디에프아이건강생활’은 현지 대형 유통사 Hapro사를‚ 태양광 패널을 제조하는 ㈜럭스코는 Vietnam ECO사 등을 직접 방문‚ 현지 업체들과의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활발한 상담 활동을 펼쳤다.
□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는 “일회성 상담 한 번으로 계약이 체결되기는 사실상 어려우나‚ 이번 사절단을 통해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았다.”라며 “직접적인 수출 계약 추진은 물론이고‚ 현지에서 얻은 시장 정보가 회사의 경영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독자적으로 마케팅 활동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무역사절단은 유무형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은 “앞으로 이번 무역사절단 참가업체가 계약성사에까지 이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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