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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4월 초청기획공연 ‘The Bass Gang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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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예회관 4월 초청기획공연 ‘The Bass Gang 내한공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3-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문예회관 4월 초청기획공연 ‘The Bass Gang 내한공연’
웃음 가득한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포복절도 베이스 갱스터
클래식 명곡에서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은 4월 초청기획공연으로 ‘The Bass Gang 내한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4월 11일(금) 오후 8시 소공연장에서 단 1회 공연되는데‚ 실력을 겸비한 연주자들의 코믹한 퍼포먼스를 통하여 클래식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깨뜨리는 좋은 문화적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인조 더블베이스 연주자 ‘베이스 갱’(The Bass Gang)은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단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베이시스트 등으로 활동한 네 명의 더블 베이스 주자들로 구성된 전천후 엔터테인먼트 밴드이다.
멤버는 정통 클래식 베이스를 전공한 안토니오 쉬안칼레포레‚ 아메리고 베르나르디‚ 안드레아 피기‚ 알베르토 보치니 등 네 명.
쉬안칼레포레와 피기는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의 단원이었고‚ 보치니는 피렌체의 ‘마지오 무지칼레’에서‚ 베르나르디는 이탈리아 파르마의 아르투르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와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였다.
‘베이스 갱’이 펼치는 음악은 우리에게 유쾌함과 폭소를 준다. 클래식명곡은 물론‚ 오페라 아리아‚ 재즈에서 팝과 록의 명곡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편곡하여 때로는 장중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연주하는 게 이들의 인기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더블 베이스를 전통적인 방식뿐만 아니라 몸통을 손바닥으로 비빈다든지 연주 사이사이에 함성을 지르는 등 개구쟁이 같은 무대 매너로 객석을 완전 폭소로 만드는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베이스 갱’ 스스로가 말하는 가장 큰 매력은 단지 4대의 더블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지만‚ 찾아낼 수 있는 모든 음색을 가지고 서로 혼합하는 재창조 작업을 통해 바이올린‚ 플루트‚ 더 나아가 타악기 등의 여러 다른 악기로 탈바꿈된 역할과 구성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도한다는 것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클래식 명곡‚ 오페라‚ 아리아‚ 재즈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펼치는 장난기 많은 네 명의 악동들의 웃음 가득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만 원이다. 회관 유료회원 30%‚ 10인 이상 단체 20% 할인 등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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