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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풀나풀 나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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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나풀나풀 나비 꿈꾸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2-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드림오케스트라 창단 공연
오는 1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소공연장
울산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가 창단됐다.
울산시는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가 오는 12월 15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 창단공연 ‘꿈꾸는 나비’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삼성BP화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평초등학교가 후원한다.
공연에 앞서 개회식‚ 축사‚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소개 영상 상영 등도 마련된다.
이날 공연은 part 1 ‘시작’(비행선의 여행‚ 아리랑‚ 젓가락행진곡)‚ part 2 ‘도전’(엘가‚ 캐논‚ 무대위로)‚ part 3 ‘성장’(학교가는 길‚ 피날레‚ 캉캉) 순으로 진행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는 1975년 8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90여 개 센터 30만 명의 단원으로 확대된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를 모델로 하여‚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아동의 발달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처음으로 창단됐다.
현재 전국에 9개의 드림오케스트라가 창단되어 활동 중이며‚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월 15일 아홉 번째로 창단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드림오케스트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3중주로 구성되어 울산지역 어린이 30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단원을 이끄는 지휘자는 송강지 충주시 교향악단 악장이‚ 단무장은 김갑래 모드니 악기사 대표가 맡았다.
바이올린은 박서예‚ 정정원‚ 이선나 씨가‚ 비올라는 김명훈 씨‚ 첼로는 최창훈 씨가 트레이너로 각각 나섰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축사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드림오케스트라 창단공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어린이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나아가 오케스트라 단원의 일부가 되어 조화와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배워가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 1년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오늘 현악 3중주 공연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감동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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