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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행정부시장‚ 태풍 ‘다나스’ 대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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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성환 행정부시장‚ 태풍 ‘다나스’ 대비 현장점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0-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오늘 우정혁신도시‚ 정자항 등 재해취약시설 사전점검
박성환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제24호 태풍 ‘다나스’에 대비‚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재해취약시설을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3년 태풍 ‘매미’ 내습 시 부산‚ 경남 지역의 많은 타워크레인이 넘어졌고‚ 특히 부산항 부두의 컨테이너 운반용 대형 크레인 11대가 넘어져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경험을 교훈삼아 박 행정부시장은 울산 우정혁신도시 내의 아파트 공사현장을 방문‚ 타워크레인의 안전조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태풍에 의한 선박피해가 해마다 속출함에 따라 강동 정자항의 선박 대피‚ 결박 및 육지인양상태도 확인한다.
특히‚ 박 부시장은 공사현장 및 선박 외에도 재해예방시설인 배수장(20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비상근무 강화‚ 재해취약시설인 인명피해우려지역(82개소)‚ 급경사지(391개소) 및 저수지(280개소)‚ 산간계곡(2개소)‚ 캠핑장(6개소) 등에 대해서도 사전대비 철저를 주문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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