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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의 보물 ‘백로 생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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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태화강의 보물 ‘백로 생태학교’ 운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8-2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백로야 함께 놀자!”
오늘(8월 23일) 중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려
국내 최대 백로 번식지인 태화강 삼호대숲에 대한 보존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시민 및 학생들의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태화강 백로생태학교’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공동대표 김주홍‚ 정용환)과 공동으로 8월 23일(금) 오후 5시 20분 중구 태화강 둔치 먹거리 단지 앞에서 학생 및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3년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를 개최한다.
백로 생태학교는 야생조류(중대백로‚ 황조롱이 등) 방사‚ 백로 관찰‚ 백로 생태특강‚ 체험학습(종이백로 만들기‚ 태화강 탐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환경생태연구소장인 이기섭 박사가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되고 있는 태화강 삼호대숲의 백로와 태화강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학생들의 현장 생태학습을 위해 시작한 백로 생태학교가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져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백로 생태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겨울방학에는 떼까마귀 생태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 태화강 삼호대숲은 매년 1‚500여개의 둥지를 틀어 2~3마리의 새끼를 부화하는 등 8‚000여 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백로 번식지이다.
백로는 까마귀‚ 바지락과 함께 울산 태화강에 서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물자원 3보(寶)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울산시에서 올해부터 선보인 ‘울산 생태환경투어’와 연계하여 전국의 철새도래지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를 초청하여 ‘태화강 생태환경 팸투어’를 이번 생태 백로 학교와 연계 실시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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