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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관람객 50만 명 넘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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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박물관 관람객 50만 명 넘어서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3-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 50만 번째 주인공 관람
개관 1년 8개월여 만에 울산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내실 있는 전시와 다채로운 교육 ․ 문화 프로그램 적극 운영
울산박물관의 관람객이 50만 명을 넘어섰다.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에 5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6월 22일 개관 이후 불과 1년 8개월여 만에 이루어 낸 성과이다.
50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 한은숙(34세‚ 서울 마포구)씨
한은숙씨는 “프리랜서 일러스트 동화작가인데 봄을 맞아 혼자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울산에 도착해서 오늘 처음 울산박물관을 구경하려고 왔는데‚ 50만 번째 주인공의 행운을 맞게 돼서 얼떨떨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한은숙씨에게 문화상품권 및 특별전(에디슨의 빛! 소리‚ 그리고 영상) 초대권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하루 평균 780여 명이 방문했고 올해 들어 1월과 2월에도 하루 평균 840여 명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1‚500여 명이 찾고 있다.
울산박물관이 이처럼 시민들로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한 데는 그동안 다양한 아이템의 특별전을 선보였고 토요콘서트 개최 및 특화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쏟은 결과로 보인다.
김우림 관장은 “오는 4월부터는 『에디슨의 빛! 소리‚ 그리고 영상』 특별전‚ 9월부터는 『울산의 인물 충숙공 이예와 조선통신사』 특별전이 예정되어 있다.” 면서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전시와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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