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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화사한 춤의 향연 올해도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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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립무용단‚ 화사한 춤의 향연 올해도 계속되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02-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비나리‚ K.D슈퍼스타‚ 타타타‚ 뮤지컬 태화강 등
한․카 수교 50주년 기념‚ 캐나다 벤쿠버 해외 공연도 나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특색을 반영하는 소재를 아름다운 무대예술로 재탄생시켜 가치있는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2013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한다.
울산시립무용단은 새해 첫 무대로 오는 2월 21일 한 해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무대인 ‘비나리’를 무대에 올린다.
3월 22일에는 지난해 두 차례 공연 매진으로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나는 무용수다’ 시리즈 후속인 ‘K.D수퍼스타’로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선보이고 객석과 무대가 함께 완성해 나가는 경연형식의 공연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무용단에서 아름다운 우리소리 국악연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반주단은 4월 4일 단독공연 ‘타타타(가제)’를 통해 타악기의 매력 속으로 빠져드는 다이나믹하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시립무용단은 5월 17일 캐나다를 방문하여 한‧카수교 50주년을 기념 공연으로 동양적 사상과 단아한 전통미가 녹아있는 전례동화 ‘콩쥐팥쥐’를 모티브로 한 ‘꽃신’을 무대에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 속에 우뚝 서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창단 이래 최초로 기획되는 해외공연이다.
‘꽃신’은 지난해 6월 정기공연을 통해 ‘꽃길 바람에 피고지고’를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게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울산관객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형조 관장은 “캐나다 벤쿠버에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있는 2013년은 울산시립무용단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유익한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춤사위가 한 폭의 그림처럼 무대 위에 그려지는 울산시립무용단의 2013년 공연에도 항상 기대와 설렘‚ 그리고 감동과 만족이 함께 할 것으로 믿는다.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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