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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어울길’ 스토리텔링 책자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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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울산 어울길’ 스토리텔링 책자로 발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2-1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주변의 역사‚ 민속‚ 생태 자원 이야기로 엮어 전달
‘울산 어울길’이 스토리텔링 책자로 발간됐다.
울산시는 ‘울산 어울길’과 관련한 역사‚ 문화‚ 생태자원 등을 발굴 조사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재구성한 ‘울산 어울길 스토리텔링’ 책자를 발간(2‚000부) 배포했다고 밝혔다.
‘울산 어울길 스토리텔링’은 모두 7편‚ 300페이지로 구성됐다.
편별 참여 작가와 주요 내용을 보면 이창업 교수(울산과학대)가 화정천내 봉수대‚ 동축사‚ 삼야정 등 역사와 문화를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김진곤 실장(한국문화원협회 울산지회 부설 울산문화연구소)은 물당기놀이‚ 사람 살린 호랑이 이야기 전설이 실린 가분데 고개 등의 내용을 실었다.
윤석 사무국장(울산생명의 숲)은 곰솔과 소나무의 차이‚ 산속 습지에서 자라는 창포‚ 야구방망이로 사용되는 쇠물푸레나무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몄다.
황인석 사무국장(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은 태화강의 백로‚ 떼까마귀‚ 꼬리명주나비 등 어울길 주변의 조류와 곤충류 등에 설명했다.
‘울산 어울길’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2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1월 착공‚ 10월 준공됐다.
동구 월봉사에서 북구 무룡산 정상‚ 중구 입화산과 울주군 범서 옛길을 거쳐 남구 솔마루길을 통과하여 선암호수공원에 이르는 7개 구간‚ 연장 75㎞이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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