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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독수리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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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멸종위기종‚ 독수리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2-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2일(수) 고성군 의회 청사 부근 농경지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12월 12일 오후 12시경 경남 고성군 의회 청사 부근 농경지에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그동안 돌봐오던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 243-1호인 독수리를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 독수리는 지난 2월 한 시민의 신고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맡겨져 구조 당시에는 움직임이 없고 눈만 깜빡이는 상태였으나 이후 수액투여 등 정성어린 간호로 서서히 회복하게 되었다.
특히‚ 무리생활을 하는 겨울철새의 습성을 고려하여 무리와 함께 고향으로 날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독수리 떼가 찾아오는 겨울까지 기다려 고성에서 방사하게 됐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이번에 방사하는 독수리 외에 재활훈련으로 건강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칡부엉이‚ 새매 등도 먹이 및 비행테스트를 거쳐 2주 후에 방사할 예정이라고 밝혔
다.
한편‚ 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동물사랑 생명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상당하고 버려진 야생동물을 꾸준히 구조하여 치료함으로써 울산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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