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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5기 전반기 시정 성과 및 후반기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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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민선 5기 전반기 시정 성과 및 후반기 방향 제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6-2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의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 다져”
아름답고 풍요로운 울산‚ 한국 경제 견인하는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 확고히 구축
<전반기 시정성과>
울산시는 민선 5기 전반기 2년도 변함없는 기조로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발전지향적인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 울산의 백년대계를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고 자평했다.
동북아 오일허브‚ 전지산업 등 차세대 동력을 확충하면서 국가 전기자동차 육성사업을 유치하는 등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첨단화 기반도 마련했다.
울산 4대강의 생태환경 복원 추진‚ 대기질 개선 자발적 협약 확대‚ 생태산업단지 조성‚ 수익 창출형 자원순환시스템 구축 등으로 글로벌 친환경생태도시‚ 저탄소 녹색성장도시의 대표 아이콘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KTX울산역 개통‚ 울산박물관 개관‚ 용암폐수처리장 등을 준공하였고‚ 태화루‚ 시립미술관‚ 야구장‚ 울산대교‚ 옥동~농소간 도로 등을 착수하여 도시의 기본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경제분야
울산시는 주력산업 고도화·첨단화를 위해 국가전기자동차 육성사업 유치‚ 조선IT융합혁신센터 개소‚ 신화학실용화센터 및 친환경청정기술센터를 개소하였다.
또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차세대 전지원천기술센터 개소‚ 원전산업 육성 마스터플랜을 수립 하는 등 신성장 동력 발굴·육성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국내외 우량기업을 유치(180개)하여 질 높은 일자리(8천개)를 지속적으로 창출했다.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연간 수출 1‚015억 달러를 달성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9번째 무역 1조 달러 국가에 진입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울산 공업센터 5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고 2020년 수출 2‚000억달러 달성‚ 글로벌 융합도시 울산 건설을 목표로 하는 ‘2020 울산 산업경제비전’을 수립했다.
환경분야
울산시는 태화강 마스터플랜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태화강을 생명력이 넘치는 도심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조성했고‚ 전국 최대의 초화단지를 조성하여 봄꽃축제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에게 휴식·레저와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대기질 개선 중장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강화된 지역배출허용기준을 설정하는 한편‚ 대기질 개선을 위한 기업체의 자발적 협약체결 확대 및 자동차 저공해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대도시 최고 수준의 대기질을 유지했으며‚ 용암폐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고 미차집 지역에 하수관거를 부설 하는 등 완벽한 하수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시설을 지속 확충하였다.
음식물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와 폐기물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장미 115만본 식재사업‚ 그린게이트 등 생활공간의 녹지를 확충하고‚ 친환경 명품 녹색길을 조성하여 녹색공간을 대폭 확충하였다. 그리고 산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자 포상금 지급 제도’ 를 도입했다
문화관광체육분야
울산시는 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울산박물관을 개관하였고‚ 태화루‚ 시립미술관 등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또한 레인보우 문화마당‚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시로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기업 메세나 운동을 통한 참여형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했다.
태화강 물축제를 고래축제와 통합하는 등 유사·중복 축제를 통폐합 하는 한편‚ 지역축제의 세계화를 추진하였으며 2010년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울산시티투어를 활성화하고‚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강동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조성 추진 등 산악‚ 해양‚ 산업‚ 생태 관광 도시 기반을 착실하게 구축했다.
복지분야
울산시는 복지예산을 대폭 확충(3‚976억 원‚ ‘10년 대비 26% 증가)하여 아동·노인·장애인·여성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복지제도를 구축하였고‚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증원하여 복지전달체계도 개편하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대학교 병원 지역암센터 지정 등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하였고‚ 보훈회관‚ 노인일자리지원센터 등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충하는 등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울산 실현을 위해 힘썼다.
도시교통분야
KTX울산역은 개통 1년 6월 만에 경부고속철도 중심역으로 성장하였고‚ 지능형교통체계 확대‚ 공영차고지 조성 등 교통인프라를 지속 보강하는 한편‚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등 주요 간선 도로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자전거 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 시켰다.
울산시는 ‘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도시 미래상을 재정립하였고‚ 혁신도시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신청사 착공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미래도시 기반을 착착 구축했다.
안전한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소방인력 증원 및 소방관서 이전을 추진하고‚ 소방장비도 보강하는 한편‚ 국가산업단지 안전관리체계도 구축했다.
일반행정분야
울산시는 자주재원 및 국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정을 구현하고 자원봉사 BEST ULSAN 확산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는데 주력했다.
<후반기 시정방향>
울산시는 민선 5기 후반기에도 근대화 50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전시민적 의지를 결집하여 울산의 100년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데 시정 역량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경제분야는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첨단화하고‚ 환경분야는 대기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농소하수처리장 등 하수인프라도 계속 구축할 계획이며‚ 사회복지분야는 울산하늘공원 개장‚ 제2 장애인체육관 등 사회복지시설 건립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분야는 태화루‚ 시립미술관‚ 야구장 건립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도시교통분야는 옥동~농소간 도로‚ 울산대교‚ 오토밸리 2공구 건설‚ KTX 역세권 개발 등에 역점을 두는 한편‚ 일반행정분야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맹우 시장은 “남은 기간에도 취임 시 약속드린 바와 같이 울산의 경제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이에 걸맞는 환경‚ 문화‚ 복지의 향상과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장 동력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는 등 아름답고 풍요로운 울산‚ 한국경제를 견인하는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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