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울산시‚ ‘정족산 무제치늪 생태탐방’ 행사 개최

추천0 조회수 12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울산시‚ ‘정족산 무제치늪 생태탐방’ 행사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5-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5월12일 검단초 학생 교사 등 30명
2011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 습지보전 지역 관심 제고
현재 습지보호구역 지정 및 람사르 습지로 등록
현재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있고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정족산 무제치늪’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습지 생태탐방 행사’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람사르협약 40주년 ‘습지주간(’11.5.11~5.22) 및 2011년 ‘세계 습지의 날’(2월2일)을 기념하기 위해 5월12일 울주군 웅촌면 검단초등학교 4~6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생태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무제치 늪’의 우수성을 알리는 습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무제치늪에 서식하는 동·식물 사진 전시‚ 동·식물 생태 강의‚ 무제치늪 1~2늪 탐방 순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울산 생명의 숲 윤석 사무국장이 무제치늪의 생성 원리‚ 서식 동·식물의 생태적 특징 등 습지의 다양한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또한 야생동물구조센터는 구조되어 완치된 너구리(2마리)‚ 수리부엉이(1마리)‚ 큰오색딱다구리(1마리)‚ 멧비둘기(1마리) 등 야생동물을 자연으로 복귀시킨다.
무제치 늪은 1999년 8월9일 환경부 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2007년 12월20일 람사르 습지로 지정 등록됐다.
람사르 습지란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징을 가진 곳이나 희귀 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스위스 글랑에 있는 협약사무국이 지정한다.
또한 습지보호지역은 자연환경이 태고의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거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희귀 또는 멸종위기 종의 서식처 및 도래지역‚ 특이한 경관적·지형적 또는 지질학적 가치가 인정되는 지역을 지정한다.
무제치늪에는 끈끈이주걱 등 식충식물을 포함한 281종의 식물과‚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를 비롯한 257총의 곤충‚ 도롱뇽 등 17종의 양서·파충류‚ 붉은머리오목눈이 등 29종의 조류‚ 멸종위기종인 삵 등 10종의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