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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삼호대숲‚ 황로> 쇠백로> 중대백로 등으로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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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태화강 삼호대숲‚ 황로> 쇠백로> 중대백로 등으로 서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9-0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태화강 삼호대숲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
국내 최대 ‘까마귀’ 및 ‘백로’ 서식지인 삼호대숲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방안의 윤곽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9월2일 오전 10시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대학교수‚ 용역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삼호대숲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환경기술개발센터’(센터장 양성봉)에 지난 5월 의뢰‚ 오는 2010년 3월 완료될 예정이다.
용역 자료를 보면 삼호대숲 조류는 ‘까마귀’(떼까마귀‚ 갈까마귀) 4 ~ 5만마리‚ 백로 3400여마리(2009년)가 서식‚ 까마귀 대비 백로가 10% 내외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로는 총 7종으로 황로(33.0)‚ 쇠백로(24.0%)‚ 중대백로(19.0%)‚ 중백로(14.9%)‚ 해오라기(5.4%)‚ 왜가리(3.6%)‚ 흰날개해오라기(0.1%) 등의 분포도를 보였다.
특히 삼호 대숲 면적 축소 등으로 백로류와 까마귀류의 잠자리의 겹침 현상 등이 발생됨에 따라 조류의 지속적인 서식을 위해서는 대숲 면적 확대‚ 주간에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제공 및 야간 조명 제한‚ 먹인 공간 및 먹이원 제공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대나무 개체군 특성 및 토양 분석에서는 조류 서식 구역에 대한 토양 산성화 완화제를 처리한 구역의 경우 미처리 구역 대비‚ 대나무 생존율
이 7%‚ 죽순 발생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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