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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태계 교란 유해 동·식물 적극적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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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생태계 교란 유해 동·식물 적극적 퇴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7-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큰입배스 수정란 74만개‚ 가시박 및 환삼덩굴 4‚630㎏ 제거
울산시는 태화강‚ 회야댐 일원에 서식하면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배스‚ 가시박‚ 환삼덩굴 등 유해 동·식물에 대한 퇴치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와 공동으로 4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태화강 삼호섬 주변과 회야댐에 배스 퇴치 인공 산란장 20개를 설치‚ 알을 낳도록 유도한 뒤 부화 전에 배스 수정란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거실적으로는 태화강 삼호섬 주변에 설치된 인공산란장 15개에서69만개(69번 산란)‚ 회야댐에 설치된 인공산란장 5개에서 5만개(5번 산란) 등 총 74만개이다.
월별로는 4월 16회‚ 5월 30회‚ 6월 25회‚ 7월 3회 총 74회 작업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이번 인공산란장의 배스퇴치 방법이 치어제거‚ 낚시 등 다른 방법에 비해 제거효과가 입증되었다고 판단‚ 내년부터 회야댐 등 배스가 많이 서식하는 하천‚ 호수에 인공산란장 설치를 확대하여 생태계 교란 외래동식물을 적극적으로 퇴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큰입배스는 토종어류‚ 무척추동물을 포식하여 수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삼호교 주변에는 누치 다음으로 많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배스의 산란기간은 4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로 현재 산란기간이 끝난 상태이며‚ 7월말까지는 블루길의 산란기간으로 블루길 수정란 역시 인공산란장으로 퇴치가 가능하나 집중호우로 인공산란장이 유실될 우려가 있어 부득이 인공산란장을 철수했다.
한편 울산시는 희망근로 참여자와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울산생명의숲‚ sk에너지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가시박 및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약 4‚630㎏을 제거했으며‚ 앞으로도 희망근로 참여자‚ 환경단체 등과 함께 태화강에 서식하는 가시박‚ 환삼덩굴‚ 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유해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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