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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우뚝한 선진도시 울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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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세계에 우뚝한 선진도시 울산 건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7-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민선4기 3년 시정성과와 향후 시정방향’ 발표
울산시는 민선4기 3년 동안 경제와 환경‚ 문화와 복지를 균형 있게 발전시키며 고객감동의 선진행정‚ 절약과 효율의 실용행정을 펼쳐 왔다고 자평하고 민선4기 4년에는 21세기 첫 10년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10년을 대비하는 자세로 ‘세계에 우뚝한 선진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시정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며 글로벌 산업거점으로 도약
울산시는 1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과 테크노파크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단계 진흥사업과 그린카 오토벨트‚ 과학연구단지 조성사업도 유치하여 지역 R&D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市 주도로 산업단지 1400만㎡ 조성을 추진하여 매곡ㆍ길천ㆍ중산 산단을 준공하고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로부터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민선4기 3년간 ‘이스트만 화이버 코리아’ 1억불 등 총 37건약 20억불을 유치하였고‚ 국내에서도 ‘하이드로젠 파워’ 639억원 등 98건에 4조 3천억원(16천명 고용)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에코폴리스 사업과 태화강을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로 변신
울산시는 국가적인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이전에 에코폴리스 사업으로 이미 생태산업단지 조성과 탄소저감대책을 추진하는 등 자원순환체제를 도입하여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하였다.
특히‚ 태화강의 수질과 경관을 복원하여 4대강 사업 모델로서 태화강에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태화들 생태공원과 태화루 복원에도 착공하여 역사와 문화‚ 레저가 복합된 세계적인 하천복원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태화강물축제도 2009년 상반기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대숲생태공원과 십리대밭교를 배경으로 개최되어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하였으며‚ 2009 세계드래곤보트선수권대회를 기회로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회색도시를 녹색도시로 변신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덩굴식물 100만본 식재’와 온산공단 그린웨이 조성사업도 우수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활기차고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기반 조성
울산시는 제대로 된 박물관 하나 없던 역사문화시설 불모지를 벗어나 암
각화전시관 개관‚ 시립박물관 착공‚ 대곡박물관 개관으로 박물관도시 울산 시대를 열었다.
또한 울산은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입장권 발매‚ 옹기엑스포 범시민협의회 출범‚ 종합실행계획 확정 등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국제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강동권 산하 도시개발 및 워터파크 지구 민자 유치‚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 지정 및 고래테마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를 통한 행복공동체 구현
울산시는 최근 3년간 복지예산을 75% 증액하여 저소득층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경제난에 따른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민생안정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일반택시를 활용한 장애인콜택시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였다.
특히‚ 보건환경연구원을 신축 이전하였고‚ 종합장사시설인 하늘공원도 진입로 착공에 이어 ‘09년 하반기 본 공사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 건설
울산시는 첨단연구단지와 비즈니스파크가 연계된 광역 테크노폴리스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과학기술대학교(UNIST)가 성공적으로 개교되고‚ 혁신도시 3개 공구가 모두 착공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KTX 역세권도 진입로 착공에 이어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를 출범시켜 동북아 종합물류허브가 될 울산 신항만의 관리체계를 선진화하였고‚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는 등 진장유통단지도 활성화하였다.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버스정보시스템(BIS)을 본격 운영하고 농소공영차고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브랜드택시도 도입하여 대중교통체계를 선진화하고 있다.
또한 부곡~용연간 신항만 배후도로‚ 용연~청량간 국가산단 연결도로를 착공하여 산업물류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있으며‚ 태화강과 동천을 중심으로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도 적극 추진 중이다.
고객감동의 선진행정‚ 절약과 효율의 실용행정 구현
원스톱 여권민원서비스‚ 기업민원처리센터 운영 등으로 고객 불만 처리 및 민원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였다. 원클릭 민원도우미와 함께 산하기관까지 민원처리 해피콜을 운영하고 '장기 검토' 회신민원을 추적 관리하는 등 민원처리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정지원단 운영으로 인사혁신을 선도하였고 ‘강소형 조직’ 운영으로 정부 조직관리의 모델도 제시하였다.
특히‚ '06년부터 732억원(최근 신축한 5개 시도 청사 건립비용 평균의 38%)의 예산으로 신청사를 신축하고 구관을 리모델링 하는 가운데 담장을 허물고 햇빛광장을 조성하여 ‘시민 중심의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세계에 우뚝한 선진도시 울산 건설”박차
울산시는 민선4기 4년에는 신화학실용화센터와 친환경청정기술센터를 본격 건립하고‚ 모듈화단지 준공 및 신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과 함께 테크노산단 1단계 사업 설계에도 착수해 지속적인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굴화하수처리장 착공‚ 용암폐수처리장 조기 완공으로 수질을 개선하고 삼호지구와 태화강 중류 생태하천도 빠른 시일 내에 조성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에코폴리스 울산을 추진하고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태화루 및 시립박물관의 모습도 갖추어 활기차고 품격 높은 문화도시 울산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시생계보호사업과 저출산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울산 하늘공원 건립과 보훈회관 건립도 착공하여 건강하고 여유로운 행복도시 울산을 구현하고 울산대교와 KTX 역세권을 연내 착공하고‚「2020년 주택종합계획」과「202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울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여 경쟁력 있는 미래형 도시공간을 창출키로 했다.
울산시는 특히 국제교류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종합방재시스템을 구축하여 재해ㆍ재난 신고를 일원화하는 한편‚ 여권발급 야간민원실 운영 등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감동 행정을 실현키로 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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