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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시장‚ IWC 연례회의 울산 개최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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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 부시장‚ IWC 연례회의 울산 개최 환영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07-2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박재택 행정부시장은 22일 오전9시(현지시간) 제56차 IWC 연례회의 마지막날 총회에서 제57차 IWC 연례회의 울산 개최결정 및 대회일정 확정과 관련 대표 환영사를 했다.
○ IWC(국제포경위원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 55차 IWC 연례회의에서 결정한 제57차 IWC 연례회의 울산 개최를 재확인하고 대회일정을 2005년 5월30일부터 6월24일까지로 확정했다. 또 이번 연례회의 개막 이틀전 2005년 5월28일부터 29일까지 고래혼획 관련 워크숍을 개최키로 결정했다.
○ 박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아름다운 휴양도시 이곳 소렌토에서 여러분을 뵙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면서" 제57차 IWC 연례회의가 울산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 말했다.
○ 박 부시장은 "울산은 인구 110만 면적 1‚056㎢의 항구도시로 연간 150만대의 자동차 생산 능력과 세계 선박 건조량의 약 15%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의 산업도시"라고 밝히고 "도심에서 자동차로 30분 이내의 거리에 청정바다와 해발 1천m의 산이 7개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도시"라고 소개했다.
○ 박 부시장은 "울산은 고래와 관련한 역사와 문화유적을 가진 도시"라고 강조하고 "지금도 울산에 남아있는 약 3천년전의 조상들의 생활상을 표현한 반구대 암각화 고래그림은 이것을 잘 입증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 박 부시장은 "내년 IWC 연례회의가 열리게 되면 회의 기간동안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래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회의장 준비와 숙박시설 등 여러분의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 부시장은 끝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 산업시설이 공존하는 고래도시 울산으로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 한편 이번 소렌토 연례회의에서 총회 마지막날 공석중인 부의장에 남아프리카 출신의 Horst Kleinschmidt가 선출됐으며 오는 2006년 개최지로 아메리카 동부 카리브해에 위치한 국가 세인트키츠네비스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 제56차 IWC 연례회의는 이탈리아 힐튼 소렌토 페리스호텔에서 한국을 비롯‚ 57개 회원국 관계자와 과학자‚ 각국 NGO‚ 언론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29일 개막 7월22일 폐막했다. 끝.
= 항만수산과 052-229-3022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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