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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장마철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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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농업기술센터 장마철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07-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록)는 장마철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동안은 농작물이 연약하게 자라고 병해충의 발생이 좋은 조건으로 장마비가 그치는 틈을 이용하여 사전 예방 위주로 약제 방제토록 당부하고 나섰다.
○ 농업기술센터는 벼농사의 경우 장마철에는 벼가 연약하게 자라고 각종 병해충의 발생이 많으므로 질소비료를 줄여 쓰러짐을 방지하고 적기 병충방제를 해야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또 집중호우에 대비 논뚝이 무너질 우려가 있는 곳은 물꼬를 낮게‚ 넓게 조정하여 물 빠짐이 잘 되도록 해 주어야 하고 물에 잠겼던 논은 물이 빠질 때 벼 잎과 줄기에 묻어 있는 오물과 흙 앙금을 씻어 탄소동화 작용을 도와주도록 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 이와 함께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갈아주어 뿌리의 활력을 높여 주고 비가 그친 후 도열병‚ 문고병 등 예방위주의 적용약제를 뿌려주어야 한다고 지도하고 있다.
○ 원예작물인 고추‚ 참깨‚ 콩 등 밭작물은 물뺄 도랑을 사전에 정비 습해를 방지하고 고추지주 손질과 탄저병‚ 역병 등을 중점 방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과수(배) 등은 비바람으로 쓰러진 나무는 일으켜 세워주고 노출된 과수의 뿌리는 흙으로 즉시 덮어 주어 생육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덧 붙였다.
○ 잎에 묻은 각종 오물은 분무기 호스를 이용해 씻어 주고 비가 그치는대로 살균제를 살포하고‚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살포해 생육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지도하고 있다.
○ 축산업의 경우는 축사 주변의 배수로를 정비하고‚ 바닥에 보관중인 사료는 높은 곳으로 옮겨서 물에 잠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또 가축 분뇨 저장시설과 퇴구비장의 배수구를 점검하여 빗물이 들어가거나 오폐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 빗물로 정화조가 넘쳤을 경우에는 축산분뇨 처리시설은 즉시 보완해 축산분뇨가 정상적으로 처리 되도록 함은 물론 가축의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축사소독과 가축질병의 사전 예방접종도 잊지 않도록 당부했다.
○ 이 밖에 비닐하우스‚ 과수시설 등 각종 농업시설물은 안전점검을 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고 야외에 보관 중인 농기계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 주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농업기술센터 ☏ 052-247-8301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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