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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예비군 창설 제36주년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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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향토예비군 창설 제36주년 기념행사 가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04-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울산시는 2일 오후 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향토예비군 창설 제36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 시는“내 고장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굳은 결의와 안보의지를 토대로 지난 1968년 4월 1일 창설된 향토예비군의 제36주년을 맞이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민 관 군 통합방위체제를 확립하며 자주국방 결의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시의회 의장‚ 민·관·군·경‚ 예비군 등 3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 또 오늘 행사는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대통령 권한대행 축하메시지 낭독‚ 유공자 표창‚ 박 시장 식사‚ 국방부 장관 격려사‚ 김철욱 시의회 의장 축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 박 시장은 식사를 통해 그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국가관으로 향토방위와 국가안보태세 확립을 위하여 애써 주신 노고에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 또한 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심장부인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테러 이후 911일째인 지난 3월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폭탄테러는 세계를 긴장하게 했으며 우리 나라 또한 이라크 추가파병 결정 등으로 테러로부터 안전지대가 될 수 없음을 강조하게 된다.
○ 이와 함께 울산은 국가 기간산업이 밀집해 있고 공업생산액이 전국의 12%를 차지하는 산업수도인 만큼 지역방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향토방위를 위한 최후의 보루인 예비군들에게 슬기롭고 능동적인 대처를 당부할 예정이다.
= 민방위비상대책과 ☏ 052-229-2681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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