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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사랑 받는 울산시 지선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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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민에게 사랑 받는 울산시 지선버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4-02-2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울산시는 지난해 대중교통체계 개선을 위하여 처음 도입한 지선버스가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함은 물론 도시 교통체증 해소에도 한 몫을 하여 대중교통으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는 울산지역에서 운행되는 지선버스는 7개 업체 11개 노선에 17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간선버스와 비교하여 민원발생이 거의 없으며 이용요금 또한 저렴하여 울산 시민의 발로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 시 관계자는 삼일여고에서 현대백화점을 기·종점으로 하는 지선 버스업체인 시민교통(대표 임종환)은 배차시간 준수와 노약자와 부녀자를 배려한 출발과 정차시 서행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귀뜀했다.
○ 또한 새벽 운행전에는 차량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대중교통으로서 1일 27회 운행하여 1‚500여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밝고 깨끗한 이미지로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항상 정장 차림으로 버스 이용 시민들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 밖에 버스 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실물(지갑‚ 휴대폰 등)을 주인에게 직접 돌려주고 수익금의 일부는 매월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함으로서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이라는 사명도 다하고 있다는 호평이다.
○ 임 대표는“대중교통이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가야 자가용 이용이 줄고 도시 교통난이 해소되어 도시 혼잡비용을 줄이게 되는 피드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이와 아울러 지난 1월에는 울산시로부터 차량 1대를 증차 받아 좀더 친숙한 고품질의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지선버스 운행업체인 시민교통은 사업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친절한 버스 운행으로 이용 고객이 늘어 지선 버스 사업자로서는 시의 재정 지원을 받지 않는 유일한 노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 대중교통과 ☏ 052-229-4212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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