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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혹명나방‚ 벼멸구 다발생 긴급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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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벼 혹명나방‚ 벼멸구 다발생 긴급방제 당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08-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업기술센터 247-8301
- 자기 논 둘러보고 발생된 경우 즉시 방제해야-
○ 본격적인 벼 출수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혹명나방‚ 벼멸구 등이 집중발생되고 있어 긴급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수)는 벼 출수기를 맞아 벼농사 병해충 순회 예찰반을 편성 병해충 예찰 결과 멸구류 및 혹명나방이 집중 발생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농업인들에게 서둘러 방제해 줄 것을 긴급 당부했다.
○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여름 장마는 비오는 날이 많아서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혹명나방과 흰등멸구가 여러 차례 날아와 출수기를 맞은 벼논에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농업기술센터는 이에따라 혹명나방은 지난 7월10일 전후로 많이 비래하여 현재 들판에는 제1화기 피해가 끝이 나고 제2화기 피해가 시작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자기논을 둘러봐서 피해잎이 1∼2개 보이면 서둘러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이 해충들은 중국에서 날아와 2∼3세대를 경과하는 해충으로 여러번 날아왔기 때문에 올해의 경우 알‚ 어린벌레‚ 번데기‚ 성충상태로 섞여있어 한번 방제로 피해를 줄이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발생 포장은 최소 10일 간격으로 2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와함께 최근 잦은 강우 및 다습한 환경 유지로 이삭(목)도열병 발생이 크게 우려되기 때문에 자기 논을 둘러보아 한 필지에 이삭이 2-3개 팰 때 예방위주로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특히 농약을 살포할 때는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오후 늦게 서늘할 때 살포하여 농작물의 약해 및 중독사고 예방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본격적인 출수기를 맞은 벼논에는 물이 꼭 필요하다고 밝히고 물걸러대기를 하여 벼 뿌리에 활력을 높여 충실한 이삭 확보와 벼 몸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해서 도복 및 병헤충에 견디는 힘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병해충 적기방제를 위한 방제요령 앰프방송 원고를 제작 부락이장(통장)에게 배부 홍보하는 등 지도인력을 병해충 방제체제로 전환 병해충 적기방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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