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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울산' 조성 정책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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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생태도시 울산' 조성 정책토론회 열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06-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환경정책과(229-3132)
- 자연·인간 공존 생태도시의 울산 기본 틀 모색 -
○ '생태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울산의 기본 틀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이날 토론회에서 김병완 교수(광주대‚ 대통령자문 PCSD 위원)는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와 생태도시 조성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생태도시 정책의 종합적 접근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Task Force로서 주관 부서내 관련 중앙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생태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며‚ Task Force에서 관련법제의 정비‚ 지원·유인체계의 구축‚ 평가지표의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이호중 서기관(정책총괄과)은 '생태도시 조성관련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이란 주제발표에서 환경관리 시범 지자체는 우선 생태적 지속성의 관점에서 분야별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와 관련된 사회·경제·환경·공간 부문의 계획을 고려하고 반영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김선범 교수(울산대)는 '생태도시적 관점에서 본 울산도시계획의 문제' 주제발표에서 도시계획은 토목공사가 아니며 미래에 대비하는 선경지명의 운용이라고 강조하고 도시를 하나의 순환체계로 보고 그 순환적 질서와 속정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신용은 교수(동의대)는 '생태도시를 위한 울산시 교통계획의 방향' 주제발표를 통해 자동차와 타 교통수단간 또는 교통간과 타 교통수단간에 적절한 재원의 배분으로 균형 혹은 통합교통시스템을 구현해야 하고‚ 도시를 사람 중심의 환경으로 바꾸어 나가되 요체는 보행자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이날 종합토론자는 최병두 대구대 교수‚ 변병설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박흥석 울산대 교수‚ 이병해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위원장‚ 서토덕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등이 나서 생태도시 울산 건설을 위한 다양한 토론을 펼쳤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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