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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바이러스 건전묘 시험생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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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딸기 바이러스 건전묘 시험생산 성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03-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업기술센터(247-8303)
- 딸기「육보」품종‚ 재배농가 대상 시험재배 실시 -
○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수)는 식물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하여 딸기 「육보」품종의 바이러스 건전묘(무균묘) 생산에 성공‚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재배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농업기술센터가 시험생산에 성공한 딸기「육보」품종은 육질이 단단 하여 수송이 용이하고 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품종이다.
○ 딸기는 분주(영양)번식법을 이용하여 재배되는 작물로‚ 번식 및 재배과정에서 치명적인 딸기 바이러스(SMV·SMYEV)에 감염되면 품종의 퇴화가 일어나 수확량 및 품질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1∼2년 주기로 모주를 바이러스 건전묘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 농업기술센터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 시험재배 결과 수확량 및 품종의 우수성이 입증될 경우 센터내에 딸기 공중 체묘장 등 딸기 바이러스 건전묘 양산체제를 완비하여 농가에 보급하고‚ 품종도 다양화하여 농가의 선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 농업기술센터는 또‚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사찌노까」‚「도찌오도메」‚「장희」 등 품종에 대해서도 2004년 출시 예정을 목표로 시험생산 중에 있다.
○ 한편‚ 울산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모두 20㏊로서‚ 매년 16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바이러스 건전묘로 대처될 경우 1억6천만원의 추가 소득이 예상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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