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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소비절약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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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소비절약에 적극 나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3-02-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시설관리공단(296-8744)
- 공단관리 시설물 에너지 절약으로 년간 2억여원 절감 추진 -
○ 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자 에너지 절약대책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15일부터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내 경관조명등의 미 점등‚ 가로등과 보행등에 대한 격등제 실시와 소등‚ 엘리베이트 격층 운행‚ 차량 10부제의 적극적 실천 등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시행 하여 년간 2억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문수축구경기장과 동천체육관의 경관 조명등은 국가적 위기가 극복 될 때까지 점등하지 않기로 했으며‚ 가로등과 보행등 격등제는 체육공원은 오후 6시부터 오후 24시까지‚ 문화공원은 오후 10시까지 격등제로 운영하다가 완전 소등하고‚ 역광장과 국제여객터미널은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격등제를 실시키로 했다.
○ 대공원의 경우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격등제로 운영하고 동문 리빙게이트 및 버스승강장 주변 가로등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격등 운영키로 했다.
○ 동천체육관은 이용시민을 위해 보행등만 오후 6시부터 오전 5시까지 현행대로 운영하고 주차등은 오후 11시 이후 소등‚ 정원등은 완전 소등키로 했으며‚ 근로자복지회관 보안등도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격등제를 실시하며 가족문화센터 가로등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점등하고 있는 것을 2시간 앞당겨 소등키로 했다.
○ 이밖에 문수축구경기장과 근로자복지회관‚ 가족문화센터의 엘리베이트 운행은 격층 운행을 원칙으로 하고 문수축구경기장은 지하2층‚ 지상 1·3층을‚ 근로자복지회관과 가족문화센터는 지상 3·4층만 운행키로 했다. 그러나 장애인이 시설을 방문할 경우에는 전층 운행하게 된다.
○ 또한 공업탑 로터리 경관조명등은 현행대로 점등하나 신복로터리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만 점등키로 했다.
○ 차량 10부제는 직원들의 능동적 참여는 물론 동천체육관과 문수체육공원 등 무료주차공간에 대하여 안내판 설치와 지도원 배치 등을 통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 한편 물 소비절약을 위해 동천체육관‚ 문수축구경기장 등 모든 시설물에 절수기를 설치하였으며‚ 미설치된 대공원에 대해서도 지난 14일 2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양변기‚ 세면기‚ 샤워기 등 물사용 설비에 절수기를 설치함으로써 연간 1천2백여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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