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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으뜸난영농조합‚ 농림부 '화훼수출단지'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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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서생으뜸난영농조합‚ 농림부 '화훼수출단지'로 지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4-2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자료제공 : 농축산과장 심두근 ○ 담당자 : 최용식(일반: 229-3143‚ 행정:3143)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곽재덕(일반: 265-4242‚ 행정:2032)
제목 : 서생으뜸난영농조합‚ 농림부 ''화훼수출단지''로 지정
- 화훼단지로는 울산서 처음‚ 8개농가 참여 올해 호접란 15만본 수출계획 -
○ 서생으뜸난영농조합(대표 추광봉)이 화훼단지로서는 울산서 처음으로 농림부가 지정하는 ''화훼수출단지''로 지정됐다.
○ 울산시에 따르면‚ 매년 수출물량이 30%이상 증가하고 호접란 해외수출전진단지 조성 등 화훼 수출유망 법인인 ''서생으뜸난영농조합''이 최근 농림부로부터 수출단지로 지정돼 앞으로 정책자금 및 기술지원 등에서 우선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 이번에 화훼수출단지로 지정된 ''서생으뜸난영농조합''은 8개 화훼농가가 1만평의 시설에 호접란 등 양란을 생산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수출촉진자금과 수출용 모본구입비 등 3천6백여만원이 지원된 가운데 호접란 70만본을 생산‚ 10만5천본을 중국과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는 등 5억6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 특히 올해에는 호접란 15만본(50만불)을 중국과 미국‚ 일본에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어 놓고 있다.
○ 울산시는 그동안 수출 유망품목으로 급부상 해온 호접란의 안정적인 수출발판 마련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로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카시에 6천평‚ 중국 광동성 순덕시에 1천평 규모의 호접란 수출전진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호접난 중간묘 3만본을 미국에 수출한데 이어 올해 총 40만본의 중간묘를 미국농장에 입식 할 계획으로 있다.
○ 한편 시는 이번 서생으뜸난영농조합의 수출단지 지정에 따라 오는 6∼7월중에 운영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정책자금의 우선 지원은 물론 전담지도사를 배치해 기술지도를 실시하는 등 수출단지를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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