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집단수용시설 식수 세균검사 ‚ 대부분 정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1-04-16

분류(장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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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자료제공 : 미생물과장 최길배 ○ 담당자 : 강치희(일반: 275-2487‚ 행정:2487)
○ 자료작성 : 울산광역시 공보관 송칠등 ○ 담당자 : 곽재덕(일반: 265-4242‚ 행정:2032)
제목 : 집단수용시설 식수 세균검사 ‚ 대부분 정상
- 동향원 지하수 등 2곳 대장균군 검출…즉각 소독 처리후 사용 -
○ 집단수용시설의 식수 등에 대한 식중독 세균검사 결과‚ 대부분 정상으로 조사됐으나 2곳의 식수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즉시 소독 처리하여 사용토록 했다.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하여 울주군 성애원 등 장애인 복지시설‚ 무의탁 양로원 등 모두 7개소의 집단수용시설의 식수‚ 주방용품 등에 대해 세균검사를 실시했다.
○ 조사결과 울주군 두동면의 ''동향원'' 지하수(물탱크)와 북구 농소동의 ''메아리동산'' 간이상수도-2 등 2곳에서 대장균군(기준치 불검출/50㎖)이 검출돼 즉각 사용을 중지하고 소독 처리후 사용토록 조치했다.
○ 나머지 성애원‚ 애리원‚ 수연어린이집‚ 태연재활원‚ 울산양로원 등의 도마‚ 행주 등 주방용기에서는 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지하수는 일반세균만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의 검사항목은 장티푸스균‚ 세균성 이질균 등 전염병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대장균군‚ 일반세균등 수질미생물 등에 대해 조사했다.
○ 울산시는 식수사용이 늘어나는 하절기를 앞두고 이들 시설에 대해 수시로 전염병과 식중독 세균검사를 실시하여 질병발생을 사전에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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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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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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