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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메르스 환자 간병한 딸‚ 검사·격리대상자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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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세번째 메르스 환자 간병한 딸‚ 검사·격리대상자 아니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1일 KBS 9시뉴스의 <‘감염우려’ 딸 요구 무시…집으로 돌려보내> 제하 보도 관련 “당시 간병한 딸은 검사대상자 및 격리대상자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자 및 격리대상자의 기준은 38℃ 이상의 발열과 급성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세번째 메르스 환자를 간병한 딸의 경우는 이송시 미열이 있었다고 하나 금일 보건소 체온측정 결과 36.3℃로 정상이었고 호흡기증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유전자검사는 증상 발현 이후에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의 검사는 유의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딸은 밀접접촉자로 14일간 자택격리 및 증상 발현여부에 대한 능동 모니터링을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체는 이날 세번째 메르스 환자를 닷새 넘게 간병한 딸은 본인의 요구에도 진단검사 및 격리를 수행하지 않고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보도했다.
문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공중보건위기대응과 043-719-7191/724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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