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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 세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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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 대통령‚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 세션 주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2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유엔 개발정상회의 및 제70차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열린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 세션을 주재했다.
박 대통령은 6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의 5번째인 ‘지속가능개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이고 책임있는 포용적 제도 구축’ 세션을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과 공동 주재했다.박근혜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 세션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행을 위한 제도·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경제·사회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포용적 제도 구축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 ▲효과적 제도구축을 위한 정부의 역할 ▲제도와 정책 간 상호연계와 통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개발 분야의 모범적 제도 구축 사례로 한국의 성공적 경제개발 과정을 주도한 경제기획원과 한국과학기술원(KIST) 등의 역할을 소개했다.
특히 도시와 농촌을 상생 발전시킨 새마을운동의 경험 등 사례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SDGs의 성공적 이행에 적용할 수 있는 우리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스위스·크로아티아·몽골·리히텐슈타인·동티모르 등 5개국 정상과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세션 주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은 지난해 제69차 유엔총회에서 기후정상회의 기후재정 세션을 주재한 데 이어 올해에는 개발정상회의 상호대화 세션을 주재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 논의를 주도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개발의 핵심 이슈인 제도와 거버넌스에 있어서도 건설적 기여 의지를 천명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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