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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7월 토요월례문화강좌 - 한국의 피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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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국관광공사 7월 토요월례문화강좌 - 한국의 피서문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국관광공사 7월 토요 월례문화강좌
- 한국의 피서문화 -
한국관광공사는 (사단법인)한국의재발견과 공동으로 2014년 7월 19일(토) 오후 3시 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에서 ‘한국의 피서문화’라는 주제로 월례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사계절이 매우 뚜렷한 우리나라는 겨울철에는 몹시 춥고‚ 여름에는 몹시 덥다. 이에 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우리 조상들의 피서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우리조상들도 피서지로 휴가를 떠났다. -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 조상들이 어디로 피서를 갔는지를 살펴본다. 또 휴가 여행이 언제부터 활성화되었는지도 알아본다.
더위를 피하기 위한 한옥구조 ? 한옥 마당은 땡볕을 받아 몹시 덥다. 따라서 한옥은 더운 집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한옥이야 말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탁월한 구조를 갖고 있다. 한옥이 어떻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지는 알아보자.
부채‚ 더위를 이기는 비장의 무기 ? 부채는 저절로 바람을 불게 하는 간단한 도구다. 부채가 가장 발달한 나라 가운데 하나가 우리나라다. 우리 조상들은 부채를 어떻게 이용했고‚ 부채와 관련된 풍습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우리나라에서 부채가 발달한 이유를 알아본다.
얼음‚ 여름에도 사용하다. - 냉장고 원리를 발견해 얼음을 생산하기 전까지‚ 인류는 천연얼음을 이용했다. 그런데 겨울철에 언 얼음을 더운 여름철까지 가장 널리 이용한 사람들은 우리 조상들이었다. 빙고를 만들어‚ 얼음을 사용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얼음을 이용한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목욕으로 더위를 이겨내다. - 목욕 풍습은 시대마다 달랐다. 깨끗한 물이 많은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목욕문화가 발전했다. 하지만 체면을 중시하는 조선에서는 몸을 함부로 드러내놓는 것을 꺼려했다. 의관을 차려입은 사대부들이 더운 여름날 은밀하게 더위를 극복하는 법도 알아본다.
더위를 이기기 위한 식품들 ? 여름철 체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어떤 보양음식을 먹었을까. 우리 조상들이 즐긴 보양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밤을 함께 보낸 죽부인 ? 열대야는 사람들의 숙면을 방해한다. 이때 우리 조상들은 죽부인을 이용해 잠을 청했다. 죽부인과 관련된 역사와 풍습을 알아본다.
20세기 이후 크게 달라진 피서 문화 ? 우리나라 피서 문화는 20세기에 접어들면서 크게 변했다. 20세기 이후 달라진 피서문화에 대해 알아봄으로서 뜨거운 여름을 조상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빌려서 좀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 주 제 : 한국의 피서문화
- 강 사 : 김용만(우리역사연구소 소장)
- 일 시 : 2014.7.19(토) 오후 3시~5시
- 장 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
- 대 상 : 누구나 (참가비 무료)
- 공동주최 : 한국관광공사‚ (사)한국의 재발견
- 참가문의 : 관광안내전화 13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kto.visitkorea.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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