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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월‚ 농식품 수출 35.3억불‚ 전년 동기대비 0.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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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15.1~7월‚ 농식품 수출 35.3억불‚ 전년 동기대비 0.5% 감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8-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조제분유의 지속적인 수출 증가와 더불어 지난 6.2일 우리나라 3개 유업체 가공공장*이 중국 정부에 등록되면서 생우유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당 기업들이 7월부터 수출을 재개하는 등 생우유 수출이 늘고 있다.
* 매일유업(상하공장)‚ 서울우유(거창공장)‚ 연세우유(아산공장)
* 생우유 7월 수출실적 : 약 33톤 5.5만불
○ 또한‚ 아이스크림 수출이 늘고 있는데‚ 이는 계절적 영향 외에도 중국진출 기업 확대(기존: 롯데빙그레라벨리 → 추가: 해태)‚ 막대형인 중국산과 차별화한 튜브형 포장 등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미국) 베이커리 제품과 삼계탕 수출 증가세
※ ‘15.1~7월 기준‚ 미국 수출액 348‚692천불 (전년 동기대비 6%↑)
- 베이커리 제품 8‚393천불(57%↑)‚ 삼계탕 2‚639(28‚512%↑)
○ (베이커리 제품) 프랜차이즈 업체의 해외진출이 확대되면서 맛의 표준화를 위해 냉동생지 등의 수출이 늘고 있다.
* 미국 진출 베이커리 관련 외식업체 : (‘14) 약 107개 → (’15.7월) 약 125개
○ (삼계탕) 지난해 7월 미국으로 처음 수출된 이후 금년도 뉴욕 식품박람회(6.28~30)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7월 복날을 맞이하여 교민 마켓을 중심으로 판촉 홍보를 강화한 결과‚ 현지 소비가 확대되었다
* 복날맞이 삼계탕 판촉행사(7.19∼13) : 한남체인‚ H-mart 등 LA 주요 한인마켓
□ (EU) 한류밀라노 엑스포 등의 영향으로 한식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김치라면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
※ ‘15.1~7월 기준‚ EU 수출액 203‚538천불 (전년 동기대비 13%↑)
- 라면11‚042천불(22.4%↑)‚ 김치 2‚625(21.4%↑)
○ (김치)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15.5.1 ~ 10.31일)에서 김치를 홍보한 영향과 국내 외식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힘입어 현지 김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 국내 외식기업의 EU 진출 현황 : (‘13) 비비고BBQ 등 9개 매장 → 12개
○ (라면) 특히‚ 영국에서 한국산 라면이 아시안 식품코너가 아닌 면류코너에서 판매되는 등 현지인의 일상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 영국의 경우 15. 7월 누계 라면 수출액이 3.5백만불로 전년대비 40.8% 증가
□ (GCC) 할랄인증 획득 등으로 비스킷김치 중심 수출 증가
* GCC :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 ‘15.1~7월 기준‚ GCC 수출액 224‚594천불 (전년 동기대비 24%↑)
- 비스킷 5‚276천불(43%↑)‚ 김치 427(9%↑)
○ 수출업체의 할랄인증 획득 노력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김치의 경우 한인 마트 중심에서 현지 대형유통업체로 유통채널이 확대되고 있다.
* 김치 판매 현지 유통채널 : 까르푸‚ Spinneys‚ Waitrose 등
* 할랄인증 업체 : (비스킷) 롯데제과오리온크라운해태제과 등 3개‚ (김치) 대상FNF‚ CJ‚ 한성김치‚ 아워홈 등 4개 업체
[ 수출 감소국 현황 ]
□ (일본) 신선농산물제3맥주 수출 감소‚ 들기름 인기 지속
※ ‘15.1~7월 기준‚ 일본 수출액 695.3백만불 (전년 동기대비 △10.2%)
- 감소품목 : 제3맥주 70.6백만불(△19.7%)‚ 파프리카 51.9(△5.9%)‚ 화훼류 6.9(△42.0%)
- 증가품목 : 들기름 10.6백만불(14‚758%↑)‚ 토마토 5.4(11.0%↑)
○ (신선농산물) 엔저 영향으로 주요 수출품목인 파프리카화훼류의 수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토마토는 경쟁국인 미국산과 뉴질랜드산 공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한국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 (제3맥주) 와인가향주술 맛나는 음료 등 다양한 음료주류가 현지에 소개되면서 맥주 소비가 전체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지역 하우스 맥주 등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소비가 확대되면서 저가 주류인 제3맥주 소비가 주춤하고 있다.
○ (들기름) ‘15.2~3월간 일본 TV 프로그램(TV도쿄‚ 아사히방송 등)에서 오메가-3 성분이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집중 방영되면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들기름이 7월에 NHK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이 추가 방송되면서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 (대만홍콩) 홍삼 수출 감소‚ 비스킷삼계탕 수출 증가
※ ‘15.1~7월 기준‚ 홍콩 수출액 205‚641천불 (전년 동기대비 △4%)
- 홍삼 19‚657천불(△17%)‚ 유자차 3‚049(△11%)‚ 비스킷 7‚524(17%↑)
※ ‘15. 1~7월 기준‚ 대만 수출액 131‚081천불 (전년 동기대비 △1%)
- 홍삼 10‚146 (△29.5%)‚ 삼계탕 611(49%↑)
○ (홍삼) 전년도 재고분 영향과 한국 원삼 가격상승으로 홍콩을 경유하여 중국(광동성)으로 수출되는 물량이 감소하였다.
* 국내 생산량 : (12년) 26천톤 → (14년) 21천톤 → (15년 전망) 20.8천톤
○ (비스킷) 홍콩 대형 슈퍼마켓 체인 ‘파킨샵’ 스낵 전문코너에 한국산 과자류가 입점되는 등 유통 채널이 확대되고 있다.
○ (삼계탕) 한국산 삼계탕이 대만에서 건강식품으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 (아세안) 팽이버섯새털 수출 감소‚ 음료는 인기
※ ‘15.1~7월 기준‚ 아세안 수출액 603‚723천불 (전년 동기대비 △6%)
- 새털 43‚050천불(△63.7%)‚ 팽이버섯 2‚409(△41%)‚ 음료 40‚438(40.7%↑)
○ (새털팽이버섯)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內 글로벌 의류업체의 현지공장 이전 영향으로 새털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탕류 재료로 주로 쓰이는 팽이버섯은 계절적 영향과 국내 도매가격 상승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 팽이버섯 국내 도매가격 : (14.7월) 1‚390원/kg → (15.7월)1‚696원(전년 동기대비 22%↑)
○ (음료) 베트남에서 한국산 쌀음료가 식사대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태국에서는 금년 처음으로 출시된 커피음료가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면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 對 베트남 쌀음료 수출액 : (14. 7월) 514천불 → (15. 7월) 545천불(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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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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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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