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2㏊이하 자투리농지 일반농지로 전환 추진” (연합뉴스‚ 10.29)“자투리 절대농지에 집·공장 짓는다(한국경제(가판)‚ 10.30) 기사 관련 해명

추천0 조회수 134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이하 자투리농지 일반농지로 전환 추진” (연합뉴스‚ 10.29)“자투리 절대농지에 집·공장 짓는다(한국경제(가판)‚ 10.30) 기사 관련 해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10-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 (연합뉴스) 그동안 농사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던 2㏊(2만㎡) 이하의 자투리농지가 농업진흥지역(옛 절대농지)에서 대거 일반농지로 전환될 전망이다.
○ 자투리 농지는 전체 농업진흥지역 농지 80만8천㏊의 3% 안팎으로 여의도 면적의 84배에 이르는 규모라는 추정도 있는 만큼 일반농지 전환에 따른 농지 규모 축소 논란도 예상되고 있다.
□ (한국경제) 정부가 면적 2ha(1ha=1만㎡) 이하인 자투리 농지의 개발 제한을 전면 해제한다. 입지 규제가 풀리는 농지 면적은 서울 여의도(290ha)의 약 80배에 이를 전망이다.
○ 정부가 내년 중에 농업진흥지역(옛 절대농지)의 자투리 농지에 대한 개발 규제를 해제하기로 한 것은 뒤늦은 감이 없지 않다.
정부 입장
□ “정부가 내년 중에 농업진흥지역의 자투리 농지에 대한 개발제한을 전면 해제한다”는 관련 보도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 농식품부는 지난 2005년 농업진흥지역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약 10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농업진흥지역의 실태를 다시 한 번 조사할 예정입니다.
○ 농업진흥지역 실태조사는 농지여건 변동상황을 확인하여 향후 농업정책에 활용하기 위함이며‚ 실태조사 이후 활용 방안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이 없습니다.
□ 또한‚ 현행 규정상으로도 도로 개설 등 여건변화에 따른 2ha 이하 자투리 농업진흥지역은 상시 해제가 가능합니다.
○ 한편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3%로 추정한 자투리 농지의 규모(여의도 면적 290ha의 약 80배)는 근거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