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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내정자 농사 안 짓고 쌀직불금 수령 의혹” 보도는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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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농식품부장관 내정자 농사 안 짓고 쌀직불금 수령 의혹” 보도는 사실과 달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5-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5월 17일자 경향신문 1면에 보도된 ‘쌀직불금’ 도입한 서규용 농사 안 짓고 ‘수령’ 의혹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후보자가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쌀직불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됨.
[해명내용]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후보자는 청주시 소재 후보자 소유 농지에서 직접 벼농사를 지었음.
해당농지는 후보자가 2002년 부친으로부터 상속(유증)받은 것으로‚ 청주시에서 거주하면서 농사를 짓고 있는 후보자의 형님이 경작해 왔으나‚
후보자가 지방선거 준비 등으로 2005년말부터 청원청주지역에서 주로 활동하게 되면서‚ 2007년부터 2년간 형님의 도움을 받아 직접 벼농사를 지었고‚ 그에 따라 쌀직불금을 수령한 것 임.
후보자는 어려서부터 부친을 도와 농사일을 해온데다 농대에서 농학을 전공해서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계화수준이 높은 벼농사를 짓는데 어려움이 없음.
못자리(육묘)와 논을 갈고 고르는 것은 형님에게 부탁하고‚ 비료주기는 형님과 공동으로 작업하고‚
모내기와 수확은 형님이 보유하고 있는 이앙기와 콤바인을 이용하여 형님과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비료 등 농자재는 후보자가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형님이 구입한 것을 사용하였음.
해당농지에는 2009년 이후 벼농사를 짓지 않고 고추와 콩농사를 짓고 있으며‚ 금년에도 콩농사를 지을 계획이었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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