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 턴키추진은 국토부의 입찰방법 심의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추진 중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10-04

분류(장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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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10월 4일자 이투데이‚ 김우남의원이 제기한 “여러 개의 공사를 하나로 묶어 비정상적으로 턴키발주 추진”과 “둑높이기 대상저수지가 사업목적과 거리가 멀다”는 제하의 보도자료는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 2012년 까지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을 준공시키기 위해 여러 개의 공사를 하나로 묶어 비정상적으로 턴키발주 추진
① 턴키 3공구 경북 고령 덕곡 저수지와 경북 봉화군의 금봉저수지의 거리가 130㎞ 떨어지는 등 하나의 단일공사로 보기에 어려움
② 턴키 1공구에 속한 충북 보은 궁저수지와 충남 논산의 탑정저수지는 통합하지 않아도 각각 사업비가 300억원을 초과해 턴키발주가 가능하지만 묶어서 진행하면서 대형 건설업체가 이익을 보는 것을 지적
③ 턴키발주 불가시 ‘12년까지 준공이 불가능하므로‚ 공기단축을 위해 무리수를 둔 것이며‚ 기존 턴키발주에 대한 재검토와 재발방지책 마련이 필요
□ 둑 높이기사업 대상지가 국회가 승인했던 사업목적과 다름
○ 사업목적은 농업용수가 부족하거나 노후화로 붕괴위험이 있고‚ 홍수피해가 우려되는 저수지를 대상으로 담수능력 제고
○ 그러나‚ 113개 저수지 중 어느 한곳도 최근 30년간 가뭄‚ 홍수피해를 입었음을 입증 할 근거가 없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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