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 홈
조선시대 죄와 벌
- 저작물명
- 조선시대 죄와 벌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9-21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
1. 전시개요?
○ 조선의 법률과 사법체제는 중국 명나라에서 들여온 『대명률(?明律)』을 기본으로 하여 우리 실정에 맞춘 것으로 제도적 체계성과 이념적 합리성을 갖추고 있음?
○ 조선의 형벌체계는 대명률에 규정된 ‘오형(五刑)’이 중심이었는데‚ 이는 작은 회초리로 때리는 태(笞)‚ 큰 형장으로 치는 장(杖)‚ 노역을 시키는 도(徒)‚ 먼 지방으로 귀향을 보내는 유(流)‚ 교수형 및 참수형의 사형(死刑)이 그것임. 조선시대에는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형벌의 비중이 높았으나 영ㆍ정조시대에는 가혹한 고문을 금지시키고자 하였음?
○ 조선의 법전은 조선초 통일법전인 『경국대전(經國?典)』이 있으며 이후 『대전속록(?典續典錄)』‚『전록통고(典錄通考)』등의 관찬 법전과 『사송유취(詞訟類聚)』‚『결송유취(訣訟類聚)』등의 법률지침서가 간행됨?
○ 조선시대 형사정책과 법전에 수록된 형률(刑律)의 변화‚ 실제 수사 및 처벌사례 등 범죄와 형벌제도 관련 자료를 통해 조선의 법률문화를 확인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임?
2. 전시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고전운영실(6층)
3. 전시기간 : 2013년 4월 1일(월) ~ 6월 28일(금)
4. 전시자료 :『경국대전』등 관련 고문헌 25종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nl.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