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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행복드림 주춧돌 경청신문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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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행복드림 주춧돌 경청신문고 개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401년 조선의 세 번째 임금 태종은 대궐 앞에 북을 매어달았습니다.
백성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를 치고 사정을 알리라는 북‚ 바로 신문고입니다.
신문고는 잘못된 관습이나 제도적 결함에 막혀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해 만든 직접 민원제도인데요.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신문고가 부활했습니다.
[대전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경청신문고]
행복드림 주춧돌 경청신문고 본격 가동
“시민의 목소리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대전시는 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경청신문고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6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경청신문고 개통식]
경청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민원을 제기하면 3일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와 시민에 의한 자치행정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경청신문고 개통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자신의 목소리를 전했는데요.
[6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경청신문고에서 발언하는 홍승조 대전대 학생]
이날 시민 발언을 한 홍승조 대전대 학생은 지난주 대전시청에서 열린 청년취업박람회에 참가했던 소감과 보완할 점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경청신문고 개통은 민선 6기 대전시정의 핵심인 경청과 소통의 실현”이라며 “경청신문고가 기능을 다해서 행복드림을 가져오는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6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경청신문고 개통식에서 축사를 전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경청신문고 이용‚ 이렇게 하세요
경청신문고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민원‚ 의견 등의 자유로운 내용(비방‚ 욕설‚ 유언비어 등 공공질서에 위배되는 발언 불가)을 10분 이내로 할 수 있습니다.
발언 전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발언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개인정보 입력을 원하지 않을 경우 생략도 가능합니다.
만약 육성 발언이 불편할 경우 비치된 소통엽서를 이용하면 됩니다.
[6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경청신문고 소통엽서를 이용하는 어린이]
발언 내용은 시 자치행정과에서 접수‚ 해당 부서 검토를 거쳐 3일 이내로 답변을 받게 됩니다.
경청신문고 절차
발언대 발언
(10분 이내)
?
접수·분류
?
검 토
(3일 이내)
?
검토내용
답 변
시 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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