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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에서 울려퍼진 희망의 함성! 시민과 아침동행 여덟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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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계족산에서 울려퍼진 희망의 함성! 시민과 아침동행 여덟번째 이야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방신뢰성시험센터 유치 성공은 대전경제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5일 대덕구 장동 계족산에서 ‘제8회 시민과 아침동행’을 갖고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뢰성시험센터(이하 국방신뢰성센터)를 활용한 국방산업 발전 방향과 대전산업단지 재생계획 등 시정 구상에 대해 시민과 대화했습니다.
[5일 대덕구 장동 계족산에서 열린 ‘제8회 시민과 아침동행’]
이번 시민과 아침산책은 최근 대전 유치 쾌거를 이룬 국방신뢰성센터가 들어설 대덕구에서 열린 것이 더욱 특별했는데요.
대전시는 오랫동안 있었던 대덕구 소외론을 극복하고 합리적인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국방신뢰성센터 대덕구 입지‚ 대전산업단지 재상사업 착수‚ 장동산림욕장 문화공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최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날 모인 300여 명의 시민들은 권선택 대전시장과 함께 계족산을 산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요. 계족산 야외음악당에서는 즉석 게임과 대금‚ 가야금 연주 관람 등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5일 대덕구 장동 계족산에서 열린 ‘제8회 시민과 아침동행’]
권선택 대전시장은 “과거 군수사령부의 대전 이전 때 관련 산업체가 이전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국방신뢰성센터 유치를 기회로 국방산업단지 같은 연관 산업입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권선택 대전시장은 국방신뢰성센터의 대덕구 입지 결정은 ‘대덕구 소외론’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는데요.
권선택 대전시장은 “민선 6기 시작부터 그동안 소외지역으로 꼽힌 대덕구의 발전을 고민했고‚ 국방신뢰성센터 입지 선정도 이 중 하나”라며 “유관기관이 많은 대덕특구와의 거리‚ 대덕구 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덕구 상서동을 적지로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난달 기공식을 가진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의의와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그동안 필요성을 절감하고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대전산단 재생사업이 최근 본격 시작됐다”며 “서구와 연결되는 다리 건설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행복주택을 건설하는 등 1차 사업을 2018년까지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계족산을 2017년까지 전국단위 명품 산으로 조성하는 문화공원사업 추진 상황과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의 성적 향상 방안 등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시민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5일 대덕구 장동 계족산에서 열린 ‘제8회 시민과 아침동행’]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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