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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 산업용지 부족 2020년까지 완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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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만성적 산업용지 부족 2020년까지 완전 해결한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생산기반시설 부족을 해소하고 탄탄한 기업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까지 산업용지 447만 ㎡를 새로 공급합니다.
대전시는 내달 하소산업단지(15만 2‚000㎡) 분양을 시작으로 평촌산업단지(44만 9‚000㎡)‚ 장대첨단산업단지(3만 5‚000㎡)‚ 문지지구(5만 6‚000㎡)‚ 둔곡신동지구(124만 2‚000㎡) 등 6개 지구 204만 ㎡ 규모의 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고요. 나머지 243만 ㎡는 수급상황을 조절하며 순차적으로 공급할 방침입니다.
특히 향후 조성될 안산첨단산업단지는 충남 계룡시 소재 3군본부와 군수사령부를 연계한 국방산업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산업단지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본
대전경제에서 산업단지의 경제적 효과는 생산 89.6%‚ 고용에 50.1%에 이를 정도로 절대적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20년까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본 요건인 산업용지 공급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그동안 만성적 부족을 면치 못하던 산업용지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뿐만 아니라‚ 단지별 특화정책을 통해 대덕특구‚ 과학벨트 등 R&D(연구개발) 맞춤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산업단지 특화
.일반 산업시설(저공해)
하소산단‚ 평촌산단
.SK그룹 연계 창조경제 지원단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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