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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중국 심양 진출 활발! 15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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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전기업 중국 심양 진출 활발! 1500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대전시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최근 중국에서 열린 비지니스 상담회에서 1‚50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 수출상담 2‚858만 달러‚ 기업 간 협력의향서 3건 체결 등으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열린 ‘제5회 대전-남경ㆍ심양 비즈니스 상담회’에 관내 10개 기업을 파견했는데요.
[지난 주 중국 심양에서 열린 ‘제5회 대전-남경ㆍ심양 비즈니스 상담회’ 모습]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대전-남경·심양 비즈니스 상담회는 현지에 있는 대전시통상사무소와 대전시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해 중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대전의 상품을 소개하며 경제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가로수 보호판과 바인더를 생산하는 (주)휴그린는 중국 흑룡강성 소재 ‘쟈무스보산에어컨설비설치유한공사’와 100만 달러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고요. 아울러 북경 환경장비업체‘박월유한회사’와 1‚300만 달러 어치의 가로수 보호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 자동차부품 생산업체 ㈜파츠너는 상해 소재 기업과 온라인 판매 등의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내달 중 대전에서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수처리 섬유여재를 생산하는 ㈜리워터는 현지 산업장비 제조업체인 A사로부터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공동협력방안을 제안 받아 향후 세부사항을 논의키로 했습니다.
이밖에 대전에서 생산하고 있는 리모콘 삼각대‚ 고체형 탈취제 등도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받아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기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들은 대전시경제통상진흥원과 현지 통상사무소의 중국시장 분석 및 행사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후에도 이 같은 비즈니스상담회의 지속 개최를 요청했는데요.
대전시는 관내 기업의 수출 상담이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함께 새로운 사업 패러다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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