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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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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시‚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운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7-1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운영
중구 태화강 둔치 먹거리단지 앞에서 마련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7월 24일)
‘생태탐방교실’(7월 25일 ~ 8월 29일)
울산시는 국내 최대 백로 서식지인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에 대한 보존 가치를 조명하고 일반 시민 및 학생들의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이 공동 운영하는 이번 생태학교는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 ▲생태해설사와 함께는 생태탐방교실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먼저 ‘태화강 백로 생태학교’는 오는 7월 24일(금) 오후 5시 중구 태화강 둔치 먹거리 단지 앞에서 학생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조류(황조롱이‚ 백로) 방사‚ 백로 관찰‚ 백로 생태 특강‚ 에코 팔찌 만들기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물새네트워크 대표인 이기섭 박사는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이 되고 있는 태화강 철새공원의 백로와 태화강의 이야기를 보다 구체적으로 생동감 있게 알려준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 탐방교실’은 7월 25일 ~ 8월 29일 중구 태화강 둔치 일원에서 관내 초중등 학생 등 가족단위 매일 30명을 대상으로 태화강 대공원 생태탐방‚ 철새공원 백로 관찰‚ 종이 백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월 15일(수)부터 인터넷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 누리집(www.taehwariver.com)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학생들의 현장 체험 생태학습을 위해 시작한 백로 생태학교가 해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져 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고‚ 겨울방학 때는 까마귀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 ‘태화강 철새공원’은 백로가 매년 1‚500여 개의 둥지를 틀어 2 ~ 3마리의 새끼를 부화하는 등 평균 8‚000여 마리의 백로가 서식하는 곳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백로의 번식 및 서식지이다.
현재 백로는 까마귀‚ 바지락과 함께 울산 태화강에 서식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물자원 3보(寶)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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