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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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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반론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1-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민생활체육회 반론]
“법인카드 1인 사용액 3360만원은 사실과 다릅니다”
- 동아일보 ‘법인카드 1인 사용액 3360만원’ 기사 관련 -
동아일보는 2013년 11월 21일 “법인카드 1인 사용액 3360만원(국민생활체육회)... ” 제목 아래 “국민생활체육회는 올해 1인당 법인카드 사용액이 3360만 원에 이른다. 이 기관의 올해 전체 법인카드 결제액은 16억 원이 넘는데 임직원이 49명에 불과한 소규모 기관치고는 과도하다는 지적이 많다.”는 보도를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정부방침에 따라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모든 사업비는 법인카드(보조사업비카드)로 집행?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사용하는 법인카드는 각 단위사업별 보조사업비카드를 의미하며‚ 정부의 보조사업비카드관리시스템 매뉴얼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국민생활체육회는 보조사업비카드의 사용내역을 매 건별로 정부의 전산시스템에 입력?조회하여 사용현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조사업비카드 사용 결과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기금 관리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이중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투명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카드를 결코 개인이 쌈짓돈처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 국민생활체육회의 보조사업비카드 사용현황을 보면‚ 2013년도 10월말 현재 1‚645백만 원을 사용했으며 이중 1‚616백만 원은 사업비입니다. 기관 전체 업무추진비는 29백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 업무추진비 역시 이사회‚ 대의원총회 등 회의비와 체육대회 등 공식적인 업무 소요경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아일보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사용한 법인카드(보조사업비카드) 총액(1‚645백만 원)을 단순히 직원 수(49명)로 나눠 1인 사용액 3360만 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기관 전체 업무추진비가 년간 29백만 밖에 되지 않는데‚ 1인 사용액이 3360만 원이라고 하는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따라서 이날 보도된 동아일보 기사는 법인카드(보조사업비카드)에 대한 개념과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작성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판공비카드와 보조사업비카드를 혼동하여 구분하지 못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장 실정에 대한 보다 신중한 탐사가 이루어졌다면 이런 오보를 막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하고 섣부르게 보도하였습니다.
22일자 사설내용 역시 법인카드의 기본적인 이해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법인카드는 업무상 필요한 접대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하였으나‚ 앞서 설명한 것처럼 법인카드는 접대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동아일보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마치 국민생활체육회가 간접복지비로 방만하게 경영을 하는 것처럼‚ 도덕적으로 해이한 기관처럼 보도하여 기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동아일보를 비롯하여 기 보도한 언론사는 정정보도를 요청하며‚ 기타 언론사에서 추후 이와 유사한 보도를 할 경우 본 자료를 참고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합니다.
*요청한다면‚ 보조사업비카드 사용내역을 공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가 등록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sportal.or.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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