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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황금배 ‘최고품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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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울산 황금배 ‘최고품종상’ 수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0-12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제12회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울산 황금배가 껍질째 먹어도 안전한 작고 맛있는 배로 호평 받고 있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는 우리배동호회에서 주관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등에서 후원하여 10월 9일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울산황금배연구회 이대주 씨가 ‘최고품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울산‚ 나주‚ 천안 등 8개 배 주산단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행사로 ‘심포지엄 및 출판기념식’‚ ‘전시 및 부대행사’‚ ‘최고품질 과실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최고품질 과실 품평회’에서는 대상 1명‚ 최고외관상 1명‚ 최고식미상 1명‚ 으뜸상 3명‚ 최고품종상 3명 등 총 9명이 수상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최고품종상’을 수상한 이대주 씨는 직접 재배한 배를 매일 시장에서 판매 해오면서 황금배의 우수성을 일찍이 확인하고 현재는 0.6ha라는 많은 면적을 16년째 재배하고 있다.    이대주 씨는 “국내 육성 품종인 황금배가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과 대과를 선호하는 유통구조로 인하여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김경상 농촌지도사는 “울산 황금배를 ‘황금실록’으로 브랜드화하여 600g 이하의 중소과로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장기적인 계획 하에 체계적으로 특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금배는 1984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됐다. 과즙이 많고 당도 13°Bx 내외로 높을 뿐만 아니라 과피가 얇고 매끈하여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우수한 품종이다. 중소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소비자들에게 맛이 좋은 과일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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