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브리핑

추천0 조회수 47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브리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창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M&A 활성화를 조속히 추진 ▶ 창조경제혁신센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도 M&A 활성화가 가능 ▶ M&A 활성화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 가능 <토론 중 주요말씀> 조신 미래전략수석 창조경제관련 정책 성과 점검 결과 창업생태계 부문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을 확인 - 지원프로그램에 있어서는 중기청 프로그램 중에 시장지향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이 많음. 그러나 기술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다소 보완 필요 - 제도개선에 있어서는 M&A 활성화‚ 스톡옵션 활성화 등 몇 가지 방안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 - 기술혁신체계 측면에서 창조경제와의 연계성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음 대통령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M&A가 취약한 게 약점 - 미국은 벤처 등이 상장까지 가지 않고 M&A를 통해 자금을 회수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면서 성장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간 노력을 했지만 아직 부족 - 창업벤처기업들이 죽음의 계곡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집중 개선해서 쉽게 M&A가 이뤄지도록 해주기 바람 조신 미래전략수석 세컨더리펀드(secondary fund)나 코넥스는 물론‚ 기업이 M&A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중국은 공격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M&A 진행중) 대통령 사주는 사람이 없는데 청년들의 창업이나 벤처가 활성화되기는 힘듦 - 공정하게 상생하는 정신으로 M&A가 쉽게 가능하고 활성화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규제를 풀어나갈 필요 안종범 경제수석 M&A 활성화를 위한 두 가지 방향이 있음 - 하나는 지금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6개가 가동중인데‚ 해당 혁신센터의 주된 역할 중 하나가 지금은 컨설팅이지만 어느 정도 성공할 경우 M&A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 - 현재 성공모델이 대구‚ 대전 등에서 나오고 있으니까 조만간 M&A 사례도 생기고 이를 확산해 나가면 될 것으로 봄 - 또 하나는 크라우드펀딩법이 통과되면 M&A가 크게 활성화되고 그게 다시 벤처창업으로 이어지고 해서 회수시장이 기간도 짧아지고 폭도 넓어질 가능성 - 결론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회수.재도전의 선순환을 정착시키고 제도적으로는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해서 M&A시장을 새로 만들고 하면 활성화가 가능 대통령 같이 연구하셔서 M&A가 활성화되도록 해야 함 - 이것을 만들어 내야 창조경제혁신센터도 성공할 수 있음 - 현재 혁신센터의 각종 인프라가 보완이 되고 있는데 시작부터 기술금융‚ 해외진출 지원까지‚ 전부 거기 들어가면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 지역에서 역할을 하고 있음 -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센터를 중심으로 그 분야에 관심 있는 인재들이 오히려 지방으로 내려가고 있음. M&A까지 활성화되면 거기가 기회의 장소가 되고 내려가는 것이 더 가속화될 수 있음 - 그러면 지역경제도 살고 우리나라 전체가 같이 발전할 수 있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