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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붐빈 도로는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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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난해 가장 붐빈 도로는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토교통부는 지역 간 연결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한 2015년도 도로교통량 조사결과‚ 교통량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가 지난 2014년 대비 4.3% 증가‚ 유가 하락이 2014년 대비 18.9%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간선도로 교통량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10년 전보다 1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일 교통량’은 교통량 조사 대상 도로 구간 중 임의의 지점에서 1일 교통량을 조사했을 때 측정될 수 있는 교통량을 말한다. 주요 지역 간 연결 간선도로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자유로 가양대교-장항나들목’ 구간‚ 차로당 교통량이 가장 많은 구간은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 하남-퇴계원’ 구간으로 조사됐다. 월별 교통량은 휴가철인 8월에 가장 많고‚ 1월에 가장 적었으며 요일별 교통량은 토요일에 가장 많고 일요일에 가장 적었다. 시간대별 교통량은 오후 5∼6시에 가장 많고 오전 3∼4시에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교통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제주(8.8%↑)‚ 강원(6.7%↑)‚ 경북(6.1%↑)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15 도로교통량 통계연보’를 발간해 도로‚ 교통 및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도서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일반 이용자들이 손쉽게 통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요 통계는 ‘국토교통 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세부 통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http://www.road.re.kr)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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