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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3당대표‚ 분기별 회동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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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 대통령-3당대표‚ 분기별 회동 정례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5-1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 지도부 회동에서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 박지원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정책위의장‚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3당 원내지도부는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1시간22분간 회동한 뒤 박 대통령과 여야 3당 대표간 분기별 회동 정례화 등 6개 사항에 합의했다. 또한‚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여야 3당 정책위의장은 민생경제 현안 점검회의를 조속히 개최키로 했다. 청와대는 13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 간 첫 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안보상황과 관련한 정보를 더많이 공유하도록 정부가 노력하기로 했다. 가습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법적 책임에 대해선 현재 검찰이 특별수사팀을 꾸려 엄중 수사중에 있는데‚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철저히 따져주기를 바란다고 박 대통령이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해 허용해 달라고 건의했고‚ 박 대통령은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정무장관직 신설을 박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박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정사항이므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3당 원내 지도부 회동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개항 전문> 1. 3당 대표 회동은 1분기에 한번씩 갖기로 하고 정례화하기로 했다. 2. 경제부총리와 3당 정책위의장은 민생경제 현안점검회의를 조속히 개최하기로 했다. 3. 안보상황과 관련한 정보를 더 많이 공유하도록 정부가 노력키로 했다. 4. 가습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법적 책임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이 특별 수사팀을 꾸려서 엄중 수사중에 있고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철저히 따져주시길 바란다라는 박 대통령의 제안이 있었다. 5.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허용해달라는 것을 두 야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에서 건의했고‚ 박 대통령은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보라고 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6.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정무장관직 신설 건의를 했고‚ 박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정 사항이므로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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