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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원전본부 최초 무인방수탑차 현장 적응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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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월성본부] 원전본부 최초 무인방수탑차 현장 적응훈련 시행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7-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윤청로)는 7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발전소 위급상황발생시 신속한 원자로 냉각 및 화재진압을 위한 ‘무인방수탑차 성능시험 및 적응훈련’을 시행하였다. ▲ 원전지역 소방서에 배치되어 있는 무인방수탑차 무인방수탑차는 리모컨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하고 천공장비가 탑재되어 벽 등에 구멍을 뚫어 물을 뿌릴 수 있다. 분당 5천ℓ 이상‚ 직선으로 70m 이상 분사가 가능하며 불길이 확산되지 않도록 좌우 45m까지 커튼 같은 수막을 만들 수도 있다. 때문에 무인방수탑차는 원전사고지역과 같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아주 유용하며‚ 월성지역을 필두로 각 원전 소재지역 소방서에 배치 예정 중이다. ▲ 전반적인 훈련 진행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는 윤청로 본부장‚ 고병양 대외협력처장(왼쪽 상) / 발전소 내 옥외소화전과 저수조 위치를 확인 중인 소방대원들(왼쪽 중) / 무인방수탑차의 방수 모습(왼쪽 하‚ 오른쪽) 이날 훈련은 무인방수탑차의 발전소 현장 성능시험과 화재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경주보문소방센터‚ 울산지역에 배치되어있는 무인방수탑차 2대와 경주소방서‚ 원전소방대 등 소방인력 21명이 동원되었다. 훈련 참가자들은 먼저 발전소 내 옥외소화전과 저수조의 위치와 흡수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진입경로 및 출동로의 장애요인을 확인했다. 이어 건설소 기자재 창고에서 원자로 냉각‚ 인명구조‚ 화재진압을 위한 방수시험 등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이 끝난 뒤 류수열 경주소방서장은 “2008년도에 울진소방서장으로 있으며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며 “무인방수탑차 시연훈련을 원전본부 최초로 월성원자력에서 하게 되어 기쁘고‚ 월성원자력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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